몇해전 일 하면서 알게된 당신
어느날 부턴가 적극적으로 다가왔었지..
처음엔 별로였어
성격도 취향도 다른 사람이란걸 알고있었거든
심지어 싸가지도없고
자기 자신만 아는 그런 인간 이라는것도
그런데 왠걸?
나한테는 너무잘하는거지
생각보다 좋은 남자?
그렇게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 되고
그렇게 우리사이가 발전 해 갔지
언제부턴가 사귀자는 말없이
지인들에게 나를 여자친구라 소개도했고
진도도 급속도로 나갔지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내 친구들한테
남자친구라 소개까지하게됐고
그렇게 우리는 연인이 된듯했지
몇 차래 관계확인을 더하기도했고..
근데! 갑자기 당신이 변해가기시작했어
거짓말을하고 나와 만남을 피하는게 느껴지고
연락도 줄기시작하고
그래서 내가 멀잘못했나도 생각하고
왜그러냐고 따져 묻기도하고
그런데..한참뒤 돌아오는
당신의 말...
사귄게아니라는..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너!
심지어 관계 정리 한달후
만난지 좀 오래되 보이는 여자와함께 있는 모습까지..
그날 날보며 웃으며 반가워까지하던 너!
너무 약오르고 화나는데
너 나한테 좀 맞을래?
어떻게 인간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