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도 엄청 낮고 낯도 엄청 가리고 부끄러움도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 한마디 못 걸어보고 연락 한 번 못해보고 포기하려고 해 걔랑 자주 눈 마주쳐서 나 혼자 착각에 빠져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인 거 알면서도 계속 좋아했어 진심 바보같다 확실히 용기가 없어서 연락도 못해보고 끝내네 진짜 바보같은 소원인데 연락 왔으면 좋겠다 안 오겠지만 딱 한번만 이상한 이유로도 괜찮으니 연락왔으면 좋겠다 판녀들은 꼭 용기내서 짝사랑 이뤄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