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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방법

부모님께 단 한번도 무언가 해보고 싶다고 말 한 적 없었지만

운동은 너무 배우고 싶어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배우고 싶다고 거의 10년을 말했었어요

그렇지만 늘 반대를 해오셨고

지금의 관장님을 우연히 만나 여러 혜택으로 겨우 시작한 거거든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기에

열정을 다했고 그 결과도 너무 좋았어요

공인단, 즉 태권도 자격증을 따는 심사도 다닌지 4개월 만에 따고 6개월 만에 작은 대회에서 금메달도 여러 개 타왔었어요

그렇지만 부상도 당하고 쉬면서 점점 몸이 다시 굳어가는 제 몸을 보며 안그래도 위축되어 있었는데

자꾸 주변에서 애초부터 너는 운동신경도 없었는데 운이 좋았던 거야, 그냥 이번 기회에 접어버려 라는 식의 말들을 자꾸 주입하듯 들으니까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오네요,,

이번에 슬럼프로 쉬고 쉬다가 2년만에 다시 돌아와 아이들도 가르치고 즐거운데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서는 위축된 제 자신이 꿈틀거리는 기분이에요

슬럼프를 너무 극복하고 싶어요,,

위로나 조언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하고 싶었던 건 없어요 다시 예전처럼 아무 생각없이 그저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처럼 긍정적으로 웃으며 열정적으로 운동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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