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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남친이 저에게 들이댄 사건 이해하시겠나요?

힘내 |2018.06.04 01:55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네이트 들어오면 뉴스와 판과 댓글 보는걸 즐기는 1인

글은 5년만에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그럼 본론을 말하죠..

저랑 친한언니가 있어요

찰떡궁합으로 친한지가 십년 넘었네요

많이도 싸우고 지지고볶고도 많이 했지만

기나긴 정이 있으니까 다시 언제그랬냐는듯이

어울리는 언니에요




우선 언니가 서울에 지내다가 고향으로 내려와서

정말 몇년만에 만나기로해서 연락했죠

그런데 언니 본인의 친구의 아는사람이랑 같이 있다고

같이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뭐 나는 알겠다 했죠 애초에 전부다 초면인 사람들은 아니니까요

그러면 우선 총4명 있었거든요

저를 A라하고

언니를 B

친한분 남자C

언니의 친한동생D

라고 할게요



그리고 언니의 친한친구는 없었어요


B C D 이렇게 만나서 술한잔 마시고 있대요

저는 늦게갔거든요

처음엔 늦어서 안나가겠다했다가요 자정 12시넘어서 갔어요

저는 C D 를 처음 봣죠

D 는 언니가 원래 친한동생이라고 하니까 이분도 저는

첨봤죠

노래주점으로 갔어요

다른분들은 낯설기도하고 우선 난 언니를 만나러갔으니

언니한테 할말은 장난칠때 소곤소곤 말하면

D 는 둘이 뭔데? 장난하나? 미쳤냐? 귓속말하지마라

이러더라구요 저보다 한살많은데

아주 나의 기를 잡으려 ㅈㄹ을 하더라구요

저는 다신보고싶지않고 볼일 없을거다 생각하고

비유맞춰줬죠

나의 친한언니에게도 말을했어요 다신 같이 만나지말자고




쨌든...

저 ㅁㅊㄴ은 치워놓고....

남자한명 B군....

그날은 언니랑 아무사이도 아니었어요

그 오빠가 언니 D랑 언니랑 노래부르게 시키더라고요

그다음 계속 난테 말을 걸더라고요

ㅡ너 남친있어?

ㅡ네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좀어려요^^

22살저보다 한참 연하에요~

ㅡ 그러면 아직 군대안갔겠네?

ㅡ군대 곧갈거에요 가을즘에 간다하더라고요

ㅡ그러면 군대간후에 가을에 너꼬셔서 내꺼하면 되겠네

ㅡ네?...........아.... 뭐 군대 기다리진않을거같긴한데

내가 이나이에 군대 기다린다는건 좀 힘들겠죠~^^?

ㅡ 너 이름 뭐야?

ㅡ (노랫소리에 잘안들림) ㅇㅇㅇ요

ㅡ 어? 안들린다 내가 적어서 보여줄게
(문자에 자기할말을 써서 나에게 보여줌)
폰번뭐야?

ㅡ...............(주변 눈치를 보다가) 아......
(쿨하게) 네.......


하고 번호를 줬죠 번호정도야 줄순있으니까요



ㅡ내이름은 ㅇㅇㅇ야

ㅡ네? 안들려요

ㅡ 폰줘봐

ㅡ (폰을 건냈다)




이렇게 번호를 줬고 그렇게 다들이미 술은 몇차째 먹은지라

취해있었고 나는 늦게갔기도했고 술도쎄서 난거의 맨정신

이였죠

그리하여 나의 남친이 온다고해서 나중에 다른곳으로 장소를

옮겨서 호프집으로갔죠

이때는 D언니는 없었어요 노래주점서 중간에 집갔거든요

노래주점에서 화장실갈때 그사람이 뒷쫒아가서 도와주고

했네요

사실 걷는것이 불편해요

그오빠도 알아요

나보고 같이 자주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놀러다니자

내가 도와줄게

라고했어요

무지고마웠죠 저도 그오빠가 싫진 않았으니까요..

솔직히 나쁜말일수도 있는데

저 남친별로 안좋아해요 사귄것도 첨에 거부했는데

계속 고백하니까 에휴 어떻게하는지보자하고 사겼거든요

솔직히 너무나도 심각하게 못생겼어요...

키도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나이는 엄청 어리고 군대도안갔고

성격도 쫌... 심각하게 맘에안들기도했고요...

그냥 옆에서 잘챙겨주고 나만바라보고 예뻐해주니까

그냥 감정 없는데 계속 사귀고 있네요







그리하여 셋이있는자리에 남친이 나중에 합석했고

말을 다같이 짜놨죠

언니랑 오빠랑 애인사이라고하자

너남친오면 설명하기애매하니까

그렇게 남친오고나서 넷이서 주문하고 술을 또걸쳤죠

그오빠 왈

ㅡ 너 능력좋다 어떻게 저 애 꼬셨냐? 나이차도 이렇게나는데

어디서 만났냐? 되게좋겠네?

언니왈

(슐이 좀 취함 그래서 속마음 다나옴..)

ㅡ 으아 ㅆㅂ 조카못생겼어 어으 무슨 내 친남동상보다

못생겼어 어우 토나와






......,,....


남친은 나째려보지 난민망하지 쪽팔리지.....

솔직히 어디댈고 돌아다니기 쪽팔린정도라는...

그런말은 마니들었네요...

너가 뭐가 아쉬워서 저렇게 키작고 못생긴앨 사귀냐고

그렇게 남자가 없냐고 .......

남친주변사람들 만났을때는

남친한테

이야 너여친 장난아니다? 너 능력 좋다?

어디가서 만났냐 니가 감히 가당키나하냐?

저렇게 이쁜여자를 꼬시는 넌 능력자다



라고 해요






죄송요... 내자랑인거같아서 ...;;;;;


그렇게 하여....


중간에 저랑 남친은 피곤하다고 집에갔어요


그다음은 모르죠 ^^















다음날....


언니가 연락왔어요

첨엔 별말없더라고요




그런데 둘이 잠자리가졌다네요



뭐 자초지종은 언니는 모르니까....


내가 나중에 설명했어요

그런데 나는 언니에게

ㅡ 둘이 좋으면 상관없다 어차피 처음엔 나에게

그럤지만 결과는 둘이 아니냐고 서로좋으면 됬지



라고했어요



기분은 썩좋진않았지만 그오빠가 난텐 그랬지만

언니랑은 자버렸기에 결국 둘이 사귀기로 했네요





나중에 언니가 오빠한테 내가한말 설명하니까

오빠왈

ㅡ 그런적없는데? 결백해

ㅡ 번호는 왜있는데?

ㅡ몰라 지울게 자 됬지?




나만 ㄱㅆㅂㅅ 됬고요





그래도 언니는 니가한말 거짓말이라고 생각은안한다

너말은 믿는다 라고했어요



솔직히 ㅈㄴ 싫어요 어이가 없기도 하거니와

둘이 좋다는데 난신경쓰기싫은데 왜난테 그랬거니와

그사람 보기도싫더라고요





그후에 저는 티안냬고 언니가하는먈 다들어주고

오빠얘기도 다들어주고 그랬는데


점점 심해지니까 너무 재수없기도하고 보기진짜 싫었어요



언니가 시른건아니지만....






언니가 매우힘들때 오빠가 남친이되서 옆에서


마니 도와주고 힘되주니

언니는 더욱더 푹빠졌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요



저랑은 상관없어요


그런데 기분은 좋진않아요...


시도때도 없이 우리오빠는 우리오빠가


무슨 연락만하면 그 ㅆㅂㄴ 얘기.....



솔직히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만

만약 언니랑 잠자리 안했다면

나한테 계속 들이대고 나 남친몰래 만나자 그러고

남친 군대가길 기다렸을거 아녜요






너무 괴씸하고 짜증나네요 언니가 그런사람이랑 좋아죽고

질투따우는 아니에요

어쩜 내가한말도 들었다면

오빠랑 어디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내말을 귓등으로 들었다는거 아녜요

참고는 하겠는데 그래도 오빠를 너무사랑한다

이거아녜요

뭐 둘이 결혼한다고까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그래 해라 화이팅!! 이라고 했죠

둘이 결혼하면 나는 둘다 볼일없을거고

언니는 나보단 남자를 택했고

헤어지면 나찾겠죠 뭐......




친한언니가 사랑한다는 남잔데 내가 뭐라고합니까?

단지 난테 들이댔다는게 함정이지......



그리고 언니랑 나랑 톡한글을 오빠가 봤나봐요

야한대화했다고 화났다면서

너동생 프사는 뭐냐며

쟤 별로네 쟤보기싫으니까 보여주지마라


라고 했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남자들끼린 여자얘기 야한얘기해도 되고

여자끼린 안됨? ㅋㅋ


그리고 어디서 ㄱㅆㅂㄴ이 나한테 이러쿵저러쿵 훈계야?

어이가없네.....




나는 지보고 싶은줄아나 참나........






참았어요 다 ......



근데 오늘 저녁에 빵터졌죠 ......

너무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언니한테 말했죠




오빠랑 있다고 지금 이런말 쓰지말라고......

하더라고요



ㅡ ㅡ.....................! 쩝...............






언니가 좋은데 다 받아들이고 싶은데.....


좀 찌푸려지네요......



이글 보시는분들은 어떻게 느껴요..?



물론 글 읽어보면 저도 좋은년은 아니죠......


남친을 조아하지도 않는데 사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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