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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0형80년생175센티에마른몸둥근얼굴긴목앞니틀어진 남자 만나시는여성분 꼭보시길바래요

|2018.06.06 20:40
조회 996 |추천 19
제목이 길죠?
법적으로 안걸리는 범위내에서 일단 인상착의를 적어봅니다.
변태성향. 평상시 젠틀한척함 항상 시계를 차고 신경씀
차종 티볼리에어 현재 안산거주 쉬는날 인천옴
0형80년생175센티에마른몸둥근얼굴긴목앞니틀어진 남자 만나시는여성분 꼭 봐주세요.
본인이야기 같다면 지나치지말아주세요.




전 이사람 와이프입니다.
곧 남이될 예정이지만 말입니다.
이 남자는 작년 겨울 아이와 전업주부인 저를남겨둔채
집을 나갔고 생활비 한푼 주지 않아서
갑작스런 생활고로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모아둔 돈이 없었나 의아하실지도요.

네. 없어요.
매달 공과금유치원비 대출 보험 식비 다 포함해서
백만원으로 살림을 꾸리고 있었거든요.
그것도 아끼라고 타박했고, 제가 사먹는 커피값을
궁시렁 거렸던 본인돈본인이 어련히 관리하고있다며
사회생활별로못해본 니가 뭘아냐고 비웃던 그런 사람과
총6년을 살았군요.


아무튼 더럽고 추악한 일들이 많았지만,
집에서 최음제가 발견되고 나이트모텔을 카드로
다니며 월급 700이였으나 가정엔 100만원만 던져주고
아이보는걸 끔찍이도 싫어하던,
아이와 제 사진을 카톡에 한번도 걸어놓지 않고 본인셀카와
술병 커피사진만 저장해놓던,
결혼전부터 끊임 없이 바람을 폈다던 지금도 바람을 피고있는
또한 변태라 이상한체위를 요구했고 응하지 않고
가끔 관계하면 꼭 저를 질염에 걸려서 약을 바르게만들던
그러나 본인은 부인하며 내가 더러워서그러니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라고 말하곤했던
파렴치한 이색끼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다 제외하고도

최근 들은소식에
본인을 오래전 이혼한 이혼남이라속이고
본인엄마까지 작당하여 입을맞추어
지금만나고있는 불륜녀? 그분은 이사실을 모를테니
피해자라고 하지요.
그분께 본인 아들은 오래전 이혼했다고 소개를 했다고
합니다. 이정도 정보면 그여자분이 본인인지
아시려나요.


뒷통수가 번쩍하신다면,
설마 .. 넘기지마시고 도망치세요.

님에 남은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전 이제라도 악마같은 이자식과 헤어져 행복합니다.
비록 본인이 진빚을 제게 다 떠넘기려하고있지만,
신은 있겠죠.


아참,
그리고 그자식과 그자식 어머님께 말해주고싶네요.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하고있다고 안쓰럽게
내게항상 말하던 헛소리.
과연 하나님이 어떻게생각하실까요

위에서 허리굽어 내려다보시고 계시겠죠.

너희가정을 위해 기도할게.
란 소리는 넣어두세요.



평생 그렇게 사세요.
지금처럼 쭉.
그리고 원하시는 며느리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돈돈거렸다고 아들돈없어서 기못펴는것
같다고 진술서에 적어놓으셨죠?


본인 아들은 데이트하고 쇼핑하고 본인의
허영을 채우느라 빚지고 허덕인겁니다.
나이트술집여자모텔.
아시겠습니까.

돈백으로 내속옷하나사기아까워 젊은나이에
만원넘는 옷 한번 사려면 손떨었고
아줌마들모임 돈만쓴다생각하여 나가지 않았으며
애기좋은옷한번 못사입혀봤습니다.


그러고도 남편한테 백벌어도 이백벌어도 괜찮다
잘살수 있다 말해주던 저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해방시켜주셔서.
부디 본인들이 원하는 며느리꼭찾아보세요.


아참,
결혼전 아버님 사업으로 빚 5억 있으셨다면서요?
그거 우리가정에 생활비때문에 진빚이라고 주장하시던데
손자가 지금은 어려서 제가 아무이야기하지않지만
이아이도 성인이 되면 다 알게되겠지요.



우울증걸리고 생활고에 허덕여 제가 폐인이라도 될것같으셨나요? 각자 새출발하라고 적어놓으셨던데,
오산입니다.
바르고 올바르게 내아이 키우기위해 더 반듯하고
열심히 살아갈겁니다.

그리고 결혼때 너네집 돈있는데 집안해온다고
서운한티내신거 다압니다.
저희집이 더 있는 집안이니 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잘 살아볼게요.


전 이제 이번일 지나가면 아이와 행복하렵니다.
두고보십시오. 그리고 지켜보세요.
점점 더 행복해질 저를 똑똑히 지켜보세요.
그리고 땅을 치고 후회하십시오.
그만큼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갈테니.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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