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고요. 친구랑 술마시다 얘기 듣고 몇자 적어봅니다 제 친구 얘기인데요
2016년 봄에 일어난일인데요 친구놈이 술마시다가 가방을 분실한적 있는데
가방안에 신분증, 상품권, 현금 , 집키 등 이것저것 다 있었나봐요. 당연히 경찰에 신고는 했구요
그런데 거기서 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친구는 어머니하고 단둘이 인천에 부개동이라는곳에서 30년이상 한집에서 살고 있는데요.
가방을 잃어 버린 후에 자꾸 물건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는거에요. 뭐 집에는 엄청난 귀중품은 없었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현금 , 옷, 돼지 저금통 등등 사라지는 없어 졌는다는걸 알았다고 합니다 . 그래서 친구가 집앞에 차를 놓고 다녀서(회사다닐때는 놓고 다님) 블랙박스를 확인해봤더니 어떤놈이 자기 집에 한 두번도 아니고 자기집 처럼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건을 훔져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헐
당연히 친구와 친구어머니는 출근한 사이고요. 친구말로는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가 나가는거 보고 들어 왔을꺼라고 하는데 암튼 친구 집이 오래된 단독 주택이라 집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현관문과 쪽문(세방)이 있는데요. 그놈이 태연하게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가져 가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바로 그 분실했던 가방안에 있던 집 키를 사용해서 문을 열었던 겁니다. ㅜㅜ
당연히 경찰에 신고를 했고요. 증거로 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에 제출도 하였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2년 가까이 범인 잡지 못하고 사건이 종결이 되었네요
그런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신고 후에도 그놈이 집에 몇번더 왔었다는거에요.
다행이 집에 모든키를 바꾸어서 훔쳐간거 없었지만, 수사를 한건지 뭔지 참 얘기 듣다가 어이가 없고 무섭기도 하고 만약 사람이 있어다며 에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혹시나 하는망에 블랙 박스 영상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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