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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분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습니다..

백합향기~ |2004.02.02 01:01
조회 184 |추천 0

ㅎㅎ부산을확실하게 둘러보고 가셨군요

전 님글읽으면서 당황했어요

저부산이 고향인데 저보다 잘아시네요

전지금 해운대15분거리 달맞이에서넉넉잡고15분 송정바닷가에서10분 광안리에서20분거리

살고있는데..ㅠㅠ

님하군저랑은반대예요

전 서울지리 잘알거든요

서울에서 학교다녔고 서초3동에 살았어요

언어도 부산사투린 거의없고 표준말에 가깝고..전 여기가 고향인데

정이 잘안들던데 서울이 편할때 있어요

부산에서 직장생활하고있지만 ..난왜이럴까나  앙

님덕분에 새삼스럽게 내 고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다들그래요 해운대 살아요 그럼 와 좋은곳에 사시네요

근데 뭐가 좋은지 잘모르고 살거든요

석사논문 잘끝내시고 수정작업 이 마니 손가서 힘들어서 여행오신거샅은데

아름답고 시원한 부산 추억 잘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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