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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첫 직장에서 40살 차장님과 사겨요

ㅋㅋ |2018.06.08 20:32
조회 19,286 |추천 4
24살 첫 직장에서 40살 너무 좋은 차장님을 만났습니다.
대화코드.개그코드 잘 맞는 사람 또래에서 만나기 힘들었는데
너뮤 잘 맞고...
남친도 웃음코드. 저랑 너무 잘 맞대요.
주변에서도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는 해요
근데 저랑 10개월?넘어가면서부터는 서로 욕 하고 주먹질로 위협주고..휴
좋을땐 너무 좋은 사람이고 이런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이렇게 웃음코드.잘 맞고 대화가 끊이질 않고...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싶다가도
내가 어리고 첫 직장이고 사회생활을 몰라서 16살이나 많는 사럼한테 끌리는건가
근데 또 내가 30대가 된다 해도 이렇게 대화 잘 맞고 웃음코드 맞고 편한 사람을 만날수있을까 너무 고민하네요
휴...
추천수4
반대수162
베플ㅇㅇ|2018.06.09 03:24
지능이 모자란가봐.. 웃음코드에 목매달다가 인생 조지려는 걸 보니 쯧쯧
베플ㅇㄱㄷ|2018.06.08 21:58
니가 만약에 8살짜리랑 놀아준다고 생각을 해봐. 발랑 까진 애 아니고 아이답게 순진하고 밝고 귀엽고 예쁜 애야. 잘 놀아줄 수 있겠어, 없겠어? 아이가 원하는 대로 좋은 언니누나 노릇 해줄 수 있겠어, 없겠어? 애를 내내 케어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어린애하고 놀아주는 것 쯤이야 껌이지. 나이를 괜히 먹는 줄 아니. 그리고 그리 괜찮은 남자면 왜 여태 미혼이겠어. 콩깍지 벗어라.
베플ㅇㅇ|2018.06.08 23:37
고등학교 갓 졸업한 동생이 공장들어가더니 뜬금없이 42살먹은 차장이랑 사귀더라ㅋㅋㅋㅋ본인한테 너무 잘해주고 대화도 잘통한다고ㅋㅋㅋ더군다나 동생은 돈도 못쓰게 한다고. 좋다고 그렇게 두달 사귀다가 손잡고 걸으면 남들이 길에서 이상하게 보고 어디가서도 제 남친입니다. 42살이에요. 말도 못하니까 결국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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