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에 이혼한 돌싱녀입니다. 현재나이 40세
아이는 전남편이 양육 면접은 한달에 두번 합니다.
현재 일년좀 넘게 사귄 저보다 2살어린 연하남친이 있어요
남친은 결혼안한 노총각이에요 미래를 봤을때 서로간에
조건적으로 부딪힐 일이 많을거라생각하고 맘을 닫으려 했는데
남친얼굴이 인상좋은 동안에 잘생겨서 끌리는건 어쩔수없었고
적극적으 대쉬하고 일년넘게 만나면서 실망을 시킨적이 없네요
무엇보다 같이 있으면 너무 즐거워요
남친네 아버님은 병으로 10년전에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일다니시면서 생활하시고 아파트 1채 보유, 누나한명 있어요
남친 급여는 300정도 벌고 오피텔아파트 2억에 5천대출있습니다. 저는 아이낳고 경력단절되면서 세후 175정도 받고 있고
예전 모아놓은 돈으로 역세권 허름한 투룸빌라 두채
싸게 구입해서 월세 90만원 받고있어요 현시세 대략2억정도
정말 자뻑은 아니고 이나이 먹고도 이쁘단소리들어요.
저희부모님은 아파트 2채보유 상가 임대줘서 월500정도고정
수입, 아버지도 일 다니세요
남친네는 결혼 서두르는데 저희 엄마가 반대하세요
조건이 별로라면서 고생할거같다고 혼자 홀가분하게
즐기며 살라구요 ㅜ 남친을 아예 만날 생각도 안하세요
전 이혼한 돌싱에 아이도 있고 나이도 더많고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제조건이 남친보다 못나면 못났지 저를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거 같아요 40살이되니 혼자늙기 싫으네요
님들이 보시기에 결혼하면 안될거라 생각하세요 냉정하게 말해
주세요 급하게 쓰다보니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