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준비를 하던 여자입니다
30대초반이고 1년 가까이 만나고 결혼 날잡은지4개월도 안남았는데 싸우고 회피중이네요 또
반년 만나고 그때도 싸우고(제기준엔 그냥 말다툼정도) 절대 헤어질 이유 아니였는데 잠수타더니 며칠뒤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라고요 충격받아서 매달리지도 않고 그길로 헤어졌다가 한두달 지나고 연락와서 재회하게
되고 앞으로 그렇게 안하겠다 다짐듣고 4개월은 잘만났어요
휴 근데 일주일전 장난치다가 또 싸우게 됐는데
평소에 제가 잘못했으면 바로 사과를 한다던지 집에가서 다음날이든 카톡으로 사과하고 풀어주는데
그날은 진짜제가 잘못한걸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카톡와서 결혼하면 행복할거같지 않다고 다시 생각 든다는 말에 너무 황당해서 (그럴만한 싸움도 아니였는데)
나에대한 확신이 안들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답답해서 며칠뒤에 연락하니 연락하지 말라네요 더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얼마나 더필요하냐니 읽씹 .. 답답해서 돌아버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