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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나 성폭행 당할뻔 피해없다고 경찰 그냥감

이슬이하트... |2018.06.11 00:32
조회 328 |추천 0
저는 수요일에 치킨을 먹다 화장실이 가고싶어
치킨집 건물 내 공동화장실을 가고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사람이 없었지만 남자분 1명과 마주쳤고
별탈없이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에 앉으려는데

누군가 불을 끄고 들어와
제 화장실 문 앞까지 온겁니다.

불은 끈 것과 동시에 소름과 심장이 쿵쾅거렸음

화장실 구조는 이렇게 생김


발그림 죄송해요 ㅠ

근데 나갈 생각도 안하고 불킬 생각도 안하는거임
무서워서 친구한테 문자보냄 와달라고

그리고 스피커폰으로 친구한테 전화함
친구가 복도 화장실? 글로갈게하니까
도망가듯이 나감

경찰이 신고했더니 경찰서에서
1. 피해본거 없음
2. 신변 안전함
3. 문 따려거나 피해본거있는지
4. 피해본게 없어서 해 줄수있는구없음
5. 술취한 아저씨가 정신못차린걸수도있음
6. 내가 직접 증거 구해서 신고하라함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제가 지금 잠도 못자고 밤만되면 무서워 미치겠고
치킨집에 관리사무소 번호알려달라니까
씨씨티비 있어서 증거 확보하려하는데
안알려주고 전화준다면서 5일째 전화도 안주고

술취한 아저씨가 아닌게
저랑 눈 마주친 사람이 미성년자 남자였거든요
고딩 정도 되는. 진짜 저 지금 매일 악몽꾸고
잠도 잘 못자요 힘들구요ㅠ
경찰서에서도 안 도와주려하고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름끼치고 무서운데
어디다 도움을 청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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