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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놀이] 야덜은 또 누구야?

llimhhh |2004.09.15 00:00
조회 1,862 |추천 0
‘천의 얼굴’이라는 연예인들의 내숭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미지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라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겉과 속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때가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준 a양도 그중의 한 사람이다. a양은 사실 소문난 골초다. 평소 인터뷰 때는 “태어나서 담배를 한 번도 입에 물어본 적이 없다”고 능청스럽게 밝히고 있지만 그녀는 인적이 드문 곳이면 담배를 문다.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 한 방송관계자는 “a양이 방송국 화장실에서 담배를 몰래 피우는 사실은 이제 비밀이 아니다”며 그녀의 흡연습관을 비판했다. 한번은 호텔방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취재진에 걸려 “비밀로 해달라”고 애원을 하기도 했다.

a양이 소문난 골초라면 b양은 욕쟁이다. b양의 욕설은 ○○놈 등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 너무 퇴폐적이고 자극적이라 한번 들은 사람은 절대 잊지 못한다. b양은 특히 해외에 나가 길 가던 팬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얼마 전에도 해외에 나갔다가 한국팬을 향해 욕을 해 인터넷에 회자되기도 했다.

평소 말수가 없는 톱스타 c양은 예의 바른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있지만 사람만 없으면 매니저에게 반말을 일삼는 정말 ‘싸가지 없는’ 연예인이다. c양은 한술 더 떠 매니저를 종부리듯 한다. 그녀는 얼마 전 가수와 매니저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매니저를 불러 “내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하니 떡볶이 좀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켜 보는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밖에도 검소한 척하지만 사치스러운 d군,음악에만 몰두하는 것 같지만 돈만 밝히는 e군 등이 대표적인 내숭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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