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헤어진 전여친이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데요...

RANOK |2018.06.12 14:08
조회 1,189 |추천 0
요즘 우울증 비슷한게 와서 장거리 연애 중인 여자친구와 많이 싸우고 안심시켜주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갖자고 먼저 이야기 해놓고도 하루도 안되서 전화기를 붙잡고 있었고
속박하고 집착했습니다.
이번 주말이 되고 부터 여자친구에게 답장이 오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어제 어떻게든 전화를 했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제가 생각하고 반성하고 마음에 담아뒀던 진심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다시 붙잡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까지 생각해보겠다는 여자친구에게 결국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미안하다고 호감이 있는 남자가 생겼다고 이제 너가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너가 없어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답장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며 연락해도 괜찮냐고
힘들때 연락하면 안되냐고 친구로 지내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면 저는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환승을 당한 것이고 좋게 생각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왜 전여친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보험으로 두고 싶은 걸까요
1년 정도 연애를 하면서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마음이 많이 착잡합니다.
할 수 있으면 정말로 바람이 났든 뭐가 됬든지 붙잡고 싶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진심으로 원하면 말이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ㅠㅠ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