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불안형인 경우
회피형과 자세히 진심으로 대화를 해본 결과로 비추어 지는 결과
회피형 : 너무 미안함 미안하긴 한데 반복될까봐 무서움 못 만나겠음 남탓하다가도 지탓하다가도 남탓하다가도 지탓하다가도 불안하다고 못만나겠다고 함 근데 후회는 또 조카게 함 그동안 잘못한거 생각나고 딱 그냥 미안한 정도의 수준에서 그침 (그래도 결말은 불안형 전애인이 잘 살길 바라고 나때문에 다친게 미안함 그건 맞는거 같음 마음 아프게 하고 다리 쭉 뻗고 자기 미안해함 그저 미안함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미안함)
불안형 : 시.발 이딴 인간도 있구나
하...난 그동안 뭘한거지? (허탈함)
시..발 어떻게 다 해줬는데 내 사랑 하나 못받아 먹고 지맘대로 오해하고 피해망상 개쩔고..그래 아무리 말해도 내 마음 따위 몰라줄 사람이겠지....하...(빡침+배신감)
제발 똑같은 인간 만나서 피해보고 반성좀 했으면 좋겠음
그냥 죽었으면
그래서 끝은 (회피형 전남친이 죽을만큼 평생 제대로 못살았으면) 이게 진심임
근데 안정형도 비슷하게 생각할듯
아무튼 회피형은 상대방만 피마름 나도 재회 생각 없음 상처만 가득함
지가 제일 아픈줄 아는 회피형 상대방 마음 평생 모르겠지 지랑 똑같은 인간 만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