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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혼났습니다.

ㅇㅇ |2018.06.13 14:27
조회 47,756 |추천 24
너무 욕을 먹고 있어서 지울까하다 주변 친구들의 의견과 너무 달라서 당혹스럽습니다.친구들이 친정과 시집 같게하자 해야한다하였고,시어머니한테 처음부터 얕보이면 안된다하였는데의견이 너무 다르네요. 혼란스럽습니다.
저도 맞벌이하고 여러 조건이 남편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결혼 전에 반대하신 걸 알고는 있었는데 별 말 없으시고 부부가 행복해서 좋았는데,남편과 같이 불러 야단치시니 당혹스러웠습니다.
지금 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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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갑자기 불러 야단치시는데
시댁은 시댁인가봅니다.

그동안 시집살이 시키지 않아 좋은 분이라 생각했는데
모아놓으셨나 봅니다.

집은 사 주셨지만 남편하고 내 돈으로 여행다니고
하는 거 내 마음 아닌가요?
결혼 전 학자금 대출에 여행도 못 다니고 궁핍했는데
좋은 남편 만나 여행도 즐겨 다니고 지금 너무 행복한데
나와 남편행복아닌가요?

집은 사주셨지만 돈 함부로 쓰고 남편 힘들게 한다
야단치시네요. 병원다녀오셨길래 잊어버리고 좀 늦게
연락했더니 기본 예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남편이 연락하길래 그냥 있었는데 남편연락 내 연락
다 받으셔야 하나요?


역시 시댁은 시댁인가봅니다.
아무 말 못하고 왔는데 기분이 불쾌하네요.












시어머니가 나보고 집사준 거 아니잖아요.ㅠㅠ
내 남편이랑 내가 집을 늘리든 말든 저희가 알아서
할 일 아닌가요? 조금 누리고 천천히 늘리면 되잖아요.


욕먹어 지울까하다 질문합니다. 그럼 시댁하고 친정 용돈이라든지 이런 건 금액이 같아도 되지요?
남편이 같은 금액드리자해서 양가 부모 뭐든 동등하게합니다.
추천수24
반대수200
베플zz|2018.06.13 15:06
집 돌려주고 님 맘대로 살아요 시짜는 시짜네요 그 드러운 집 돌려줘 버리고 떳떳하게 살아요 집줬단 원망 안듣게
베플ㅁㅁ|2018.06.13 14:34
몇십년 힘들게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켜 키웠더니 엄한 여자가 그해택 다 누리는데 시어머니도 짜증나죠 지금 누리는거 남편스스로 이룬거 아니예요 집도 받았으면 기본 도리는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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