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거의 1년만나고 남친은 취업을하면서 장거리 커플이 됬죠
장거리가되면서 남친은 연락을 거의 하지않았어요
출근할때 하나 퇴근할때 하나 통화는 가끔 저는 이런 남친을 보면서
화나기도 했고 불안하기도 했었습니다
가기전에 못봐두되니 연락만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걱정말라고 큰소리 치던 남친의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점점 지쳤습니다 마지막통화때 시간을 가져도 자기는 안바뀔거라는 남친에게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저보고 자기보다 좋은 남자 만나라면서
바로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만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제가 끌고가는 느낌
일 운동 공부 바쁘게 살아야한다는 남친의말 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통화가 끝난후 우리 오빠에게 연락을했더라구요 저 혼자사는데 가끔씩 들여다봐달라고 죄송하다고 헤어지게됬다고. 순간 저는 울컥하고 한번 붙잡았습니다 근데 매정하게 그만하자 한통의 문자만 왔습니다 그뒤로는 연락안했어요 연락하고싶고 보고싶어도 계속참고있네요
저는 연애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지금 이남자가 생각이 제일 많이 날거같네요 그렇다구 재회이런거 바라지않구요 지금 이렇게 많이 힘들고 이런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