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여자입니다.
미혼이고, 남친없어요. 결혼은 언젠가 좋은사람 생기면 하겠지라는 마인드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릴께요!
현재 사무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제 미래가 너무 걱정이 돼요.
결혼문제가 아니라, 사무직으로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해 걱정이 됩니다.
평생직장 없다는거 제 나이 되니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심있는 분야를 좀 배워서 내년에는 전공을 바꾸거나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볼까 하는데 (페이가 적더라도!) 너무 늦은걸까요 ㅜㅜ
20대 후반이었어도 과감히 도전하는데 제 나이가 되니까 용기도 없어지고
겁만 많아져서 새로운일에 도전하기가 두렵네요.
하지만 사무직으로는 오래 일 못할거라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이런 고민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10년 후에도 하고있겠죠
현명하신 결시친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 충고도 아주아주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