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중인 워킹맘이고
아들은 15개월이에요
저만 이렇게 힘든건지
육아가 너무 힘들어요
친정은 부산이고
살고있는곳은 경기도에요
시댁도 2시간거리에요
친구도 죄다 부산에 있고
여기선 조리원동기 한두어명이랑 연락정도 하고 있네요.
저도 50일만에 몸풀고 직장 나왔구요.
아기는 덕분에 50일만에 어린이집행이네요. (맴찢..ㅠ)
열심히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노력중이네요.
전 주5일 근무 9시출근 6시퇴근 입니다.
남편은 일찍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하고 오고
주말에도 일하러 나갑니다.
아침일찍 나가는 남편보면 짠하기도 하고
주말에까지 일하러 가는 남편보면 독박육아 할생각에 막 화가나기도 하고 그래요. 에혀 ㅠ
아 정말 언제쯤 편해지는건지 ㅠ 힘드네요 ㅠ
퇴근후 집에 아기 픽업 해와선 먹일꺼 먹이고 씻기고
젖병 및 물컵 또 씻고 집안일 (빨래 및 설거지) 다하고 재우고 나면 남편이 와요
그럼 또 남편저녁 급하게 준비하고 같이 저녁먹고 하루일과 끝입니다.
사는게 재미가 없고 아 왜이렇게 힘들지.. 싶습니다 ㅎㅎㅎㅎ 에고고
10개월쯤엔 원형탈모가 와서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적있었어요
요몇일전엔 너무 어지러워서 응급실까지 갔다왔네요. 낮에 이비인후과를 가보라고 해서 갔었는데
간화이명? 이라네요 ㅠ
엄살을 피우는게 아니라 ㅠ
귀에서 파도소리가 들리니 미칠것 같아요 ㅋㅋㅋㅋ
병원에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하고
일+집안일+육아 병행하려니 에고 지치기도 하고
친정가까운 분들은 또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어떻게 견뎌내고 계실까요? 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