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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한거에요..?

상대방은 자기 감정 잘 말을 못해줘서

행동으로라도 해주려 하고 말로라도 노력해줘서


나도 위해주고 웃어주려고 하고 위해주고

똑같이 노력했는데



애인이 상황이 안좋아서 저한테 자꾸 스트레스 풀고 욕하고 이래도 제가 다 받아줬는데

상대방이 저한테 질린건지 식은건지 막말하고 맨날 상처줘서..


제가 계정 탈퇴하고 도망쳤어요


솔직히 기대주길 바라고 진심을 보여주길 바랬어요 널 사랑해 이게 아니라 나 힘들어 이런말이요 해주길 바랬어요

너를 사랑하는게 맞으니 걱정마라 나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런다 너가 힘이 되어줬으면 한다 이런말 듣고 싶었어요

솔직히 위해주고 싶은 마음이 훨씬 많았는데


전애인은 제가 버리고 간거라고 배신자라고 원망하고 다 제잘못으로 돌리더라구요 물론 도망가도

맨날 보고싶다고 울고나서도 찾아가고 이랬어요 제가..그..계정탈퇴 했다가도 다시 가입하고..다시 가입하고 이게...왜냐면 솔직히 상대방이 이유도 설명 안하고 막말하고 욕하면 무섭잖아요..


그때당시엔 그냥 무서움 밖에 없었어요.....

오해받고 막말 듣고 헤어졌는데

그냥 나한테 막 대하고 착했다 나빴다 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는데

결국 그 애가 신뢰가 안간다고 저를 찼어요

자기는 내가 막말해도 안도망 갔다고..

내가 다시 보고싶어서 와줬대도 안믿고...

..그냥 거기 까지인 사람인건가요
신뢰를 못준 제 잘못인가요..? 솔직히 너무 무서웠고....

위해주고 싶어서 늘 돌아오고 그랬어요..

...나도 너무 많이 울었구요

알아서 반성하고 돌아올날이 올까요

아니면 그냥 평생 내 원망이나 할까요

나한테 식어서 막 대한거 깨닫고 와줄까요..

모르겠네요..연애는 더이상 싫다고 트라우마 생겼다고 그냥 저보면 불안하고 더이상 싫대요 자기 자신도 못믿겠고 상처주는 자기자신이 싫대요.... 지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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