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한 지 5분도 안되서 실시간 베스트 20위 권의 글이 갑자기 실베에서 내려왔네요
어떻게 추천수랑 조회수가 이렇게 높은 글이 한순간에 베스트에서 사라질 수가 있죠?
대기업이 이래서 대단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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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사례가 많다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큰 대기업 이통사가 힘없는 개인 소비자를 우롱하고
한참을 분쟁해야 잘못 징수한 금액을 돌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마저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 답답하네요.
무엇보다 앞으로도 저희 가족과 같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우려스럽습니다.
개인은 힘이 없지만, 개인이 모이면 부당한 행태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72485?navigation=petitions
청원에 동의하시는 분들의 서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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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결시친 카테고리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어게시글 성격에 맞지 않지만 올리게 되었습니다.KT의 만행을 널리 알리니 다른 소비자 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최근에 동생이 부모님이 계신 본가(시골)에 TV를 바꿔드렸습니다.
TV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5년간 집의 인터넷 1개의 회선에아버지, 어머니 두 분 명의로 인터넷 비용이 부과되었으며,5년 간이나 이중납부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5년 전에 집 인터넷을 바꾸면서, 기사가 어머니 이름으로 등록을 했고당연히 아버지 명의에서 어머니 명의로 바뀐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계속해서 아버지에게도 요금이 부과되었던 겁니다
연세가 있으시고 요즘에는 모바일로 요금내역서가 가서전체금액만 확인하시고 잘 확인하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TV 변경으로 인터넷 선 문제로 통신기사 출장 요청을 위해KT 본사 고객센터와 통화를 했더니상담원이 '그런데 인터넷을 두개를 이용하세요?'라고 아버지께 물었고아니라고 하나라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그동안 이중납부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인정하고 지속적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도이중납부 된 금액은 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남자 관리자의 불친절한 응대로 부모님 기분만 상하셨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기업에서이중 납부가 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그 사실을 인지하고 사과하면서도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어이가 없습니다.
상담내용을 녹음하고, 그동안 납부영수증과 상세내역서를 출력해소비자보호원과 각종 언론에 제보할 예정입니다.
일차적으로는 이중납부를 인지하지 못한 고객 본인의 책임도 있지만,5년 전 인터넷 명의자를 바꾸지 않고 이중 등록한 KT 행정 서비스에도 문제가 있는것이며,이를 인지하고도 요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게 황당합니다.보상, 아니 잘못 납부한 금액에 대해 돌려받는 것은 보상이라고 할 수도 없죠원래 정당하게 가지고 오는 거니까요..
아무튼 혹시 인터넷 회선 명의자를 변경하시거나 할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