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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많이

ㅇㅇ |2018.06.16 13:17
조회 1,513 |추천 4

이럴거면 그냥 친구라도 좋다고 할걸,
너랑 사귀고 싶다고 징징대지 말걸.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너에겐 무엇이었을까
너의 잔잔한 미소와 풍겨오는 채취가
내게 너무 깊게 남아있다

너를 놓치기 싫다.
친구라는 변명으로라도 네 옆에 꼭 붙어 있고 싶다

이 글에 담은 나의 작은 파편들 같은 마음이
너에게 꼭 닿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뒤돌아봐줘
내가 한발짝 물러서서
천천히 조금씩 뒤따라갈게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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