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 남친은 20 재수해요..
사귄건 2월부터 사귀었구 왕복8시간 장거리연애입니다
만나는건 한달에 한번..? 연락은 그래도 매일 했는데 (전화x) 요즘 점점 뜸해지고 평일제외 주말에도 잘 연락이 안돼요
초반엔 다 이해하구 제가 얘 공부 힘내라고 이것저것 반찬도 해주고 선물도 많이 해주고 노력했거든요 (남친 또한)
근데 이젠 그렇게 할 만큼 제가 얠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물론 저도 엄청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젠 아닌거 같아요
예상은 하고 시작한 연애라지만 솔직히 많이 지쳐요
결정적인건 몇주전 100일이었는데 저만 선물과 편지 등 이것저것 많이 해주고 남자친구는 편지도 안적어줘서 좀 서운했어요..대가를 바라고 한건 아니었지만..ㅠㅠㅠ네..
암튼 그날 이후로 마음이 많이식은 것 같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진심으로 남자친구는 절 정말 많이 좋아해요
전 얘 공부에 방해가 되는게 싫어서 제가 서운한 일이 있어도 티 안내고..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줬거든요
남친입장에선 아주 갑작스런 이별통보일텐데 남자친구가 많이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요..
재수하는 남자친구가 최대한 상처 안받게 이별하는 방법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