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젠 좀 체념이야.
길거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연애하는데
그냥 난 안되나봐.
사실 남자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와서
뭐 하자고 왔던 적도 없고
썸도 없었고 연애도 못해봤다..
그냥 난 안되나봐..
누가 날 아쉬워하지도 않았고
아쉽다고 해도 연락할 만큼은 아니었겠지..
근데 이런 나도...
내 인생에도..
나에게도 연애란걸 해볼수 있는 날이 오긴 올까?
내가? 연애를?
사실 상상이 안 가.
나는 아마 연애할수 있는 자격이 없나봐..
아니.. 날 원하는 남잔 없었으니 강제로 못해본거지..
나도 연애해볼 날이 오긴 올까?
그런게 나도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