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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문제 ..(감사합니다)

초보아빠 |2018.06.17 20:56
조회 95,516 |추천 150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와이프에게 전화 걸어 외도사실 알고 있다는걸 말하니 아무말도 못하네요
평소 잘걸지도 않던 전화가 계속 오는걸 보니
참... 씁슬하기만 하네요

나름대로 잘살아보겠다고
일만해왔던 나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생각할 시간 가지자고 말했습니다.
배신감 보다 아직 와이프를 좋아하는 맘이 크기에
천천히 정리할 시간을 갖자라고 말했습니다.

약한맘 다잡고
애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서
독하게 맘먹고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조언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추천수150
반대수4
베플ㅇㅇ|2018.06.19 12:19
아이들에게 엄마가 필요하니 그냥넘길까 한다 하셨는데 이미 몇달에 한두번볼정도면 말다한거아닌가요 처갓집에 자주가서 처가집 근처로 이사갈까도 생각한다 하셨는데.... 처갓집간다 거짓말하고 바람폈을 가능성 99%.... 바람핀사람들은 계속 바람펴요 고치기 엄청 힘듭니다 그냥 눈감고 평생 살거면 사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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