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소를 잃었으니,,,
아브락사스 ( 태앵새 )는 자기가 살던 곳을 불사르고 울면서 멀리 떠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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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그 새가 간 곳을 알자는 아무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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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글을 쓰고 pm1 엄마 영정을 올려다보니,
목에서 가슴 사이에 한줄의 금이 주욱하고 긋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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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적으로 " 어마가 상해를 입으셨음"을 깨닫고,
신속히 밖에 나가 태양을 보며 속히 떠나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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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 아파... ㅠㅠ 병원에 와있어 "란 목소리가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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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선천의 "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