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 대학생입니다
뭐 대단히 꾸민거도 아니고 그냥 청바지에 후드집업에 선크림 틴트 바르고 잠시 걸으려고 나갔는데
어떤 직장인같이 양복(?) 입으시고 가방 드신 남자분이 멀리서 절 계속 보더니 걸음을 저하고 맞추더라구요. 저도 눈치채서 그냥 좀 불쾌해서 발걸음을 빨리하니까 같이 뒤에서 빨리걸어오시고 짜증나서 그럼 먼저지나가겠거니 하고 진짜천천히 걸으니까 같이 천천히걸으시는거에요
뭐지 싶어서 아예 길방향을 바꿨어요 그분 갈길가겠지 싶었는데 뒤에서 뛰어오다 싶이 하더니 제 얼굴 바로앞 50cm?40cm?에서 절 대놓고 쳐다보시더라구요 제가 짜증나서 아예 미간찌푸렸는데 뭐죠 저 직장인분? 생각할수록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