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 외모별로임...... 155에 53 나가는 여자임ㅋ
얼굴은 솔직히 평타이상인거 같고 상체는 날씬하다고 듣는데 하체가 개극혐임ㅋ 여자다리가 아님ㅋ
살을 빼라느니 노력이 부족하다느니 할텐데 솔직히 회식도 야근도 많아서 빼기힘듦
핑계인거 잘앎 그런데 해도 안빠지는걸 어쩌라구....... 해도 한달에 1kg 빠질까말까 하는데..
운동은 1달에 15번은 하는거 같은데, 살이 잘 안빠짐.
그래도 간식, 야식, 편의점, 라면 이런건 안 먹고 1/2만 먹으려고 노력한단말임....
중학교 친구들한테 얼평몸평해달라고하니까 100점 만점, 연예인이 90점이상이라 했을때
얼굴 60, 몸매 40점 이랬음 가슴절벽이고 하체는 무다리인데 상체는 그래도 블라우스 입으면
예쁘다고 했음ㅋ 참.......
..........고맙다 친구들아 암튼 외모는 별로임
그런데 나 7급 공무원이고 도청 산하기관에서 일하고 있음. 나이는 26살
그리고 성격......나름 다른사람 잘 챙겨주고 호응 잘하고 열심히 하고 눈치도 있으려 노력함
그래서 나랑 같이일하는 직원분들은 나 좋아함 ㅇㅇ 일도 열심히 하려고함!!
그런데 동성친구도 없고, 이성친구도 없음
남자들은 외모 별로라도 직업 좋고 성격 좋으면 친구 있는 경우도 많은데, 여자는 아닌가?
내가 야근 회식이 잦아서 모임나갈 기회도 없고 같이 일하는분들도 다 40-50대라 만날사람이 없는건 사실인데, 대학 친구들도 나 안불러주고 동기들도 집 가까히에 사는데 나 안불러줌.
니가 부르면 되지 않냐 할텐데 인터넷에서 찌질한 사람이 연락하면 극혐이라고 해서....
안함
짝사랑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못생긴여자가 다가오면 극혐이라고 해서
포기함
대답은 잘 해주고 호응은 잘 해주는데 내 반응에 좀만 별로다 싶으면 나도 바로 접음 쿨하게 ㅇㅇ
내가 이렇게 눈치가 있으려고 노력하는데 ㅇㅇ 아무도 나 안알아줌..ㅠ......
이성친구? 당연히 없음......남자랑 3분 이상 사적인 대화를 한적이 없음....
오히려 40대 이상 남자랑은 주식, 부동산, 축구 등 대화 잘통하는데 20-30대 남자랑은
그렇게 이어지지가 않네......
왜그럴까?
내가 그렇게 형편없나?
나 그래도...... 안경 여드름은 아니고 돼지......쩝 그래도 상체는 55사이즈 넉넉하게 입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
내 일상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먼저 연락하기에는 TMI라고 생각하고 안물어봤다고 생각할까봐 못 하겠어
나름 직장에도 예쁘게 꾸미고가려고 하는데.......칭찬도 가끔 받거든? 쩝.
진짜 여자는 직업, 성격과 상관없이 외모가 별로면 친구도 못 사귀는걸까?
쩝
진짜 슬프네
나는 향기없는 꽃인 걸까. 아무도 다가와주는 사람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