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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주차라인이 없는데 차 대는 아주머니

헐키 |2018.06.23 22:42
조회 190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1층 빌라에서 살고 있는 30대 부부입니다
오늘 낮에 저희 빌라 아주머니랑 실랑이를 벌었는데.. 이게 저희가 잘못된 생각인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7년 전 이 빌라에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제가 결혼하면서 부모님이 이사가셨고 저희 부부가 산지는 2년 됐습니다
저희 빌라는 8가구이지만 빌라가 오래되서 안타깝게도 주차공간이 4대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 빌라는 1인 1주차 기준이고, 주차공간이 없으면 옆 빌라나 성당 옆에 대고 오십니다

문제는 저희 부부만 살게 될 즈음부터 3층에서 차를 집문 옆에 주차라인이 없는데 댑니다. 저희집이 1층이고 베란다 앞입니다
더군다나 차거 2대인데 전부 대고 있더라구요.. 그때 말했어야 했는데... 저희가 맞벌이에 야근이 잦아 밤 10시 이후에 오는 편이 많아서 말하기가 애매하다 생각하고 늦은시각이라 참고 하다가 어제 너무 아닌거 같아서 글을 써서 벽에 붙였습니다.
여기는 주차공간이 아닙니다 <<공사가 있으시거나 잠시 대는건 가능합니다>> 이렇게요

그랬더니 낮에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이거 여기서 붙인거냐고.
님편은 주차라인도 아닌데 차를 대시면 안되지 않냐 저희가 붙인거다 문 입구인데 차가 들어서는건 아닌거 같다구요

근데 아주머니는 사람들이 양보를해야지 세대가 8가구인데 주차라인이 4대다 양보를 하라면서 그래서 작은 내차를 대지 않냐 이러십니다(차종이 경차십니다 근데.. 가끔 그거보다 큰 남편분 스포티지 차종이 대져 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차를 대는 곳이 아니라 말씀드리는거다 거긴 주차라인이 없다 그래서 급하시거나 잠깐 대시는건 이해를 하겠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입니다. 집앞이라고 그러는거면 창문 쪽으로 안대고 띄어서 내겠다고 양보좀 하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아주머니 차만 대시는거 아니지 않냐 남편분 큰 차도 대시더라 그랬더니 그럼 이제 자기차만 대겠대요
그러면서 자기가 일하고 들어오면 오후 다섯시인데 그때는 저기 주차장이 다 비어있다 근데 내가 양보해서 거기로 문 앞에 대는거다 주차장 라인을 비워주는거다라고 합니다 근데 애초에 어린것들이 말이 많냐는 식으로 말을하는거예요 자기는 양보한다면서 거기는 차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거래요

근데 너무 기가막혀서 그런 말씀이시라면 예전에 저희 아버지 차를 여기 대셨어야 하는거 아니냐 근데 주차라인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도 저기 멀리까지 대고 오신거고 저희도 엄마차랑 2대 있을때 엄마차가 대져있으면 아빤 다른곳에 대고 오셨다 지금 거기차들만 대고 있다. 그리고 주차장이 비어 있으면 거기 대시라고 했더니 양보하는 법을 모른다며 그러십니다..

너무 그러길래 그럼 이층 반장님께 말씀드리겠다고 했더니 맘대로 하라면서 그 종이를 떼 가셨더라구요...

아니 이게 저희가 양보가 없는 게 맞는건가요 전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상식이 없는거 같아요......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저희 빌라 구조입니다.. 직접그려서.. 많이 허접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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