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셀프 주유알바를 하고있는 20살 학생입니다. 요즘 갑질갑질하는데 제가 느끼고 직접 일하고 있는 환경에서 손님들이 저한테 하는 행동들이 갑질인가 해서 물어봅니다.
1. 반말하는 손님 - 제가 나이가 젋어서 그런지 반말하시는분들도 꽤 있긴하십니다. 단순히 반말을 해서 문제가 아니라 퉁명스럽게 '가득!' 이러고 창문을 닫으시는등 카드나 현금을 안주신 상태에서 창문을 닫아버리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나이가 드셨어도 저한테 존댓말 써주시는분들도 많으신데..
2. 되도않는 농담및 창피를 하시는분 - 제가 주유소 알바를 처음해서 많이 서툴은데 성질을 내시면서 니가 못해서 그런거 아니나!라고 소리치면서 크게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3. 짜증을 내시는 분 - 아까도 이야기했다싶이 처음 주유소알바를 했습니다. 그래서 뭐가 경유인지 뭐가 휘발유인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000 5만원 맞으십니까? 하니 성질을 내시면서 맞지! 그걸 왜 물어보나!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왠지 모르게 주눅이들고..
여러가지 손님들이 말씀한것도 있지만 가장 자주있는 유형 3가지만 써봅니다. 제가 일이 힘들어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아니면은 갑질 유형에 해당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조언 부탁드리고요 만약 아니라 생각하시면 추가로 멘탈 관리하는법이랑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