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를 준비하는 정확히는 준비할까 하고 의논중인?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맞벌이이며 아기낳고 6-8개월 쉬다가 복직할생각입니다.
혹시 양이 부족해서 모유수유를 못하신분 말고
그냥 안하신분 계시나요?
신생아때는 2시간에 한번씩 깨서 수유하는 대신 분유로 해서 남편과 번갈아가면서 주려고 합니다. 모유수유때문에 집에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가슴의 모양이 변하는 것도..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몸의 변화는 괜찮으나 지금도 가슴이 좀 많이 큰편이라 남들보다는 좀 쳐져 있어 그게 콤플렉스인데 더 쳐지긴 싫습니다 ㅠㅠ
남편은 제가 원하는데로하자고 하고
모유를 꼭 먹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남편은 여자혼자 수유한다고 고생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근데 이렇게 말하면 심지어 저희 친정엄마까지도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세요.
저희 엄마는 모유의 양이 부족해서 혼합수유를 했고 100일까지 겨우겨우 먹이다 분유로 어쩔수 없이 바꿔서 저랑 제 남동생을 키워서 그런지
양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안하는건 이해를 못하신다 입장이더라구요..
저같이 생각하시는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