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계절이 왔네요.
제 새글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신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자주 올리고 싶지만...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의 하루는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어
자주 보시면 지루하실꺼예요.
저의 작은 배려랍니다~♡ ㅋㅋㅋㅋ
무슨 얘기부터 시작할까요.
날씨가 더워지면 맥을 못추시는 이분...
적당한 자리를 찾으셨습니다.
문을닫고 건조기를 작동 시켜버리고 싶네요.
털 좀 털게요.....
솎아내도 솎아내도
자꾸자꾸 뿜어져 나오는 털들...
먹고 자고 싸고 뿜고...
이분의 일상입니다.
내머리숱도 이랬음 좋을것을... 크흡......
고양이 분신술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저리 좀 가서 눕지~
덩어리가 커져서 짐스러워요.
물__ 청소기를 어무이께 빌려왔더니
따라다니면서 화를 내네요.
둘이 싸우면 쟤가 이길꺼 같죠?
언능 반납하러 가야겠어요.
'나한테 왜이러 쎄오~!'
정수리를 시원하게 해주래
'나는 고양이다'
주문을 외우면서 등반합니다.
애아빠의 입회아래 안전하게 촬영했어요.
내려오다 고양이 만남
원래 걔꺼란다.
내복이 긴팔이죠?
사실 봄에 찍은거예요ㅋㅋㅋㅋ
복길이 어르신은 눈앞에 먹을 게 있어도 지켜만 봅니다.
아이가 먹던 과자를 아무데나 놔두자
그앞에 와서 지키고 계시네요.
어릴쩍 호되게 혼나고 큰건지
우리집에 와서 혼낼 일 한번 없이 십년째 잘 지내고 있는데....
요즘 배탈이 자주 나네요 ㅠㅠ
지난번 갈비탕 사건 이후로
좀 잦다싶게 탈이 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함께하자꾸나.
나머지 한분은 사진이 없네요.
친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왜 없을까요ㅎㅎㅎㅎ
그분도 별 탈 없이 잘지내고 있어요ㅋㅋㅋㅋ
아침에 눈떴는데
아빠가 사온 만두가 없어져서 오열...
미안 내가 다먹었어.....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았습니다.
저는 이만 뿅~♡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