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여자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려던 중 택시아저씨랑 실강이가 벌어졌음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 짐을 옮기는데 빵빵빵빵 난리가 남
비를 맞으면서 짐을 옮기는데 너무 화가남
난리를 침
그 모습을 보며 지나가던
아저씨가 내게 참견질을 함
아줌마가 ㅈㄴ게 열받았나보다. 히쭉히쭉 어쩌구 저쩌구
짐이 거의 30키로였음
아버지가 사실 그 아저씨 옆에 서 있었음
딸 욕하니까 열받아서 아저씨를 쳐다봄
아저씨가
뭘봐요
뭘 쳐다보냐고요
아 신발 ㅈㄴ 빡쳐서 싸대기를 날릴뻔함
아저씨가 아버지에 욕해서 나도 똑같이 욕해줌
아직도 분이 안가심
검은 땡땡이 안경쓰고 이빨 없어서 틀니껴야하고 턱수염 붙인 신발놈
경찰에 신고하려다 참음
날더러 정신병자라는 둥
그럼 부모님 한테 삿대질하는데 눈안뒤집힐 여자가 어딨냐 이 신발 병신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