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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난민 난민 난민

ㅇㅇ |2018.06.27 00:17
조회 2,466 |추천 4
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 있는 미혼 여자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올리게 되었는데요..
친구는 돌쟁이 딸 키우는 주부거든요..

요즘 제주 난민 수용에 필이 꽂혔는지 허구헌날 난민 이야기만 해대서 죽겠습니다ㅠ



말하는 내용은 여러분들도 알고 계신
그들은 진짜 난민이 아니다
취업을 위해 위장 진입했다
이슬람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느냐
코란 13교리???? 그것도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난민 받아들이면 우리는 끝이라고
계속 난민 이야기만 합니다...


저는 하루벌어 먹고 살기도 너무 빠듯하고
다달이 나가는 집세에 세금에 적금에
어떻게든 나은 삶을 살겠다고 아둥바둥 사는 것에
더 정신이 없어서 솔직히 난민이야기는 눈에 들어오지도않습니다.
친구는 남편이 벌어오는 돈에
넓은 아파트에 살면서 우리아이 어떻게하면 잘클까
그게 걱정이고 스트레스겠지만
저는 생계로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반응이 없으니 왜 너는 그렇게 안일하냐며 화를 냅니다.
같이 열을 올리며 자신의 말에 동조를 해주길 바라는거 같은데 너무 지칩니다....


제가 난 관심없다 그만 하라고 얘길해도
넌 일이 터져야만 정신을 차릴거냐고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강요하네요...


솔직히 민폐 아닌가요???
난민 문제..저도 친구한테 귀에 박히도록 들어서
좋은건 아닌건 알겠지만
먹고사는게 급해서 관심이 안가는걸 어쩝니까?

제가 나쁜건가요????
친구랑 인연을 끊어야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되네요..
추천수4
반대수83
베플|2018.06.27 00:49
니 삶이 먹고 사는 것에만 관심있으니 그 수준인거야, 밤이나 으슥한 골목 지날 때 마다 생존까지 위협을 느껴야 정신 차릴래? 수준하고는; 오히려 너처럼 세상 돌아가는 것 모르는 한심한 우물안 개구리랑은 상종도 하고 싶지 않다.
베플ㅇㅇ|2018.06.27 01:58
나중에 난민 열몇명이 몰려다니면서 님 강간하겠다고 끌고 갈때 남들이 안 도와준다고 원망하지 마세요. 남들도 다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본인 목숨들이 더 귀하거든요.
베플|2018.06.27 01:05
먹고살기 팍팍한 세상에 이제 나의 안전마저 위태로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혼자이니 나만아니면 된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님도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을 수 있잖아요~ 전 제 딸이 살아가야할 세상은 지금보다는 더 정의롭고, 안전하고 그런 살기좋은 세상이기를 원합니다. 님은 지금 나무를 보느라 숲은 보지 못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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