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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냄새녀 vs 오지랖남?

데스노트가... |2018.06.29 14:38
조회 1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오지랖남?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저를 오지랖이라고 신경끄라고 하시는 여성분이 계셨는데

 

이분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뭐 일반 직장이라면 특별한일이 없다면 월~금요일까지 출근하잖아요

 

저도 역시나 그런데 월요일 출근하기 싫고 금요일 뭔가 시간

 

빨리 갔으면 하는 바램 저 또한 있습니다.

 

집에서 출근준비를 끝내고 나오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곧 결혼할 친구가 몇달전에 이사가서 잘 못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그런지 오늘은 뭔가 유난히 더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더군요

 

어쨋든 엘리베이터가 와서 타고 내려가는데

 

아 참고로 저희 집은 17층이에요

 

10층에서 멈추더니 20대중반쯤 되시는 여성분이 짜증 가득한? 얼굴로

 

궁시렁 거리시면서 타시더라구요 그래서 뭐지?하다가 그냥 신경끄고

 

그냥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방에서 뭘 뒤적이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칙칙 소리가 난 2~3초 후?

 

제 후각을 미친듯이 테러를 하더군요

 

와...순간 숨쉬기 너무 독한 향수 냄새가 나길래

 

 

 

나 : 아니 저기요 엘리베이터에서 향수를 그렇게 막 뿌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여자 : 누구세요? 저아세요?

 

나 : ??? (뭐지? 내가 지를 왜 알지?라고 순간 생각)

 

여자 : 아니 나 아시냐구요 그쪽이 뭔데 남이 향수를 뿌리던 말던 참견이세요

 

나 : 아니 이 좁은곳에서 향수를 그렇게 뿌리시면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간다는 생각 안드세요?

 

여자 : 향수를 집에서만 뿌려야되냐요? 화장도 집에서만 해야되나요? 왠 오지랖이세요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그리고 내려서는 한번 흘기더니 또각또각 구두소리 내시면서 막 가더라구요

 

와 진짜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 글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있다는거에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아니 밀폐된 공간에서 독한 향수를 사정없이 뿌려대는게 정상인가요?

 

뭐 제가 언어에 약해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오지랖이 쓰잘데기 없이 남의 일 참견하는거에 쓰이는 단어 아닌가요?

 

민폐를 주길래 뭐라한게 오지랖인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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