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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른께 만나고 헤어질때마다 절하는 집안 있나요?

ㅠㅠ |2018.07.01 07:29
조회 1,292 |추천 3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1년 된 여자사람이에요

정말 궁금한 일이 있어서 글 씁니다

우선 조금 설명을 하면 저희 집안은 제사도 없고 명절때 그냥 가족(엄마 아빠 오빠 새언니 조카 저랑 남편)끼리 별 다른 날 아닌 것 처럼 같이 밥먹고 얘기 하는게 다에요

근데 시댁은 큰 집이기도 하고 가족도 많아서 다 모이면 20명이 넘고 제사 뿐 아니라 굉장히 유교적인(?) 집안 인 것 같아요
(여자들만 제사 준비를 하는 것 등)

제가 결혼하고 정말 놀랐고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가는 일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 결론이 나지 않아 여기에 물어보기로 했어요

시댁에는 명절이나 집안 제사 때 다른 지역에 계시는 할아버님이 시댁으로 오시는데 시댁의 모든 사람들이 할아버님을 뵐 때 마다 처음 보자마자, 그리고 그 당일 날 헤어질 때 꼭 절을 해요

근데 저는 이게 이해가 전혀 안가는데 남편은 제가 제사도 안지내고 비교적 자유로운(유교적이지않은?)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고 생각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이런 집안이 또 있는게 맞나요? 정말 정말 너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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