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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이럴까

** 10대 판은 반응이 별로 없길래 더 화력 좋은 결시친으로 옮겼습니다.반말 죄송합니다ㅠㅠ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자극적인 제목 미안해.이렇게 해야지 많이 들어 올 것 같아서.. 어째됐든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함ㅇㅇ

화자는 지금 중3이고 중2때 까지 정신 못 차리고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하는 학생이였음. 그래도 반 친구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고 사고 한 번 친적 없고 술,담배 일절 안했었음(당연한 거지만)학교 선생님에 대한 반항도 없었음.
그리고 올해 중3이 되고 나서부터 정신을 진짜 조금 차리고 독서실도 가고 공부도 나름 해서 평균 10점을 평균70으로 올려 놓았음.

우리집에는 나,1살 오빠,엄마,아빠 이렇게 넷이서 살고 있는데,오빠는 작년 까지만 해도 말 잘 듣고 공부 잘 하는 그런 아이였음.이쁨 많이 받았었지. 근데 올해 부터 사춘기가 왔는지 사고 치고 그런건 아닌데 억지 부리고 조옺 논리 시전하고 공부1도 안하고 12시 까지 집에 안들어 오고 게임만 쳐하는 사람이 돼 버렸음.
우리 엄마 아빠는 맨 처음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음 고1 공부 중요한 시기에 그렇게 싸돌아 다니고 노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정신 못 차리니까 한 한달 전 쯤 부터 포기 하신듯 쨋든 오빠가 사춘기도 오고 나도 예민한 시기 인지라 싸움이 많이 났었음.
그 중에 음악 듣는 소리 때문에 싸움이 많이 일어 났는데 서로 음악을 이어폰 안꽂고 듣는 편임 그래서 서로 시끄럽다고 음악 끄라고 그러는데 어쩌다 둘이 같이 음악을 이어폰 없이 켜서 오빠가 이어폰을 끼라고 한거임.
나도 참다 참다 터져서 그럼 너도 끼라고 하니까 자기는 끼기 싫다고 나보고 쳐끼라는 거임.
욕까지 써가면서 ㅋㅋ 빡쳐서 싸워 버렸지.
우리 엄마는 나보고 “너가 참으면 되는데 너가 왜 안 참고 이 ㅈㄹ 이냐 엄마 아빠 안그래도 힘든데 너까지 이래야 겠냐” 대강 이런 말 뜻 이였음.
빡쳐서 엄마랑 또 싸움이 옮겨 붙고 열나게 싸우고 있는 도중에 엄마가 너 이럴거면 공부 하지 마 라고 하셨음.
나도 그 순간 빡쳐서 안해.독서실 안갈거야 라고 정색 하며 말 했더니, 내 머리채 잡으면서 너 그럴거면 집 들어오지 말하며 나 밖으로 내동댕이 치심.
항상 이런 느낌의 다른사건이 몇 번씩 이나 있었음.
항상 그런 사건이 생기면 엄마는 항상 나보고 참으라고 혼냈음.
항~상ㅋㅋㅋㅋㅋ 몇 번은 알았다고 했지만 또 몇 번은 내가 참을 성격이 안돼서 엄마랑 또 싸웠지 ㅋㅋ
그러던 어느날 오늘 또 싸움ㅋㅋㅋㅋㅋㅋ이번엔 엄마랑만.
오늘 오빠가 놀러 노래방 간다고 했음.
그래서 나는 “쟤 노래방 가? 부럽다..” 이 한마디 함.
근데 엄마가 갑자기 방에 오더니 “넌 중2 때 많이 놀지 않았냐, 근데 왜 그러냐 엄마한테 비꼬는 거냐, 너는 이제서야 공부 조금 한다고 유세 떠냐,공부 하지 마라 그냥”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는 거지 내 입장으로는ㅋㅋ
이거 내가 다 잘못한 거니? 이해가 안된다 ㅋㅋ 나는
항상 싸울 때 오빠한테 씨ㅣ발련 미ㅣ친년 병ㅇ신녕 소리 들을 땐 엄마 묵인하고 항상 끝나고 뒤에서 니가 참아야지 ㅇㅈㄹ 하면서 끝남 나만 혼나는 거지.
어떨 때는 화 낼만한 상황도 아닌데 내 머리채 잡고 욕쓰고 때리고 그럼ㅋㅋ 아 ㅈ같애라 ㅋㅋ 내가 뭐 문제 있는 걸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 하루도 잘 지내!
내 글에 답글 달아 주면 더 잘지내길 바랄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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