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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출근 해야될지 말아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엑스 |2018.07.02 21:48
조회 646 |추천 0

28살 남자 입니다. 첫출근후 갈등이 심해져서 글 남깁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질것같아 줄여서 쓰겠습니다.

 

세무회계학과 졸업하고 첫직장에서 회계쪽일을 기대하고 갔으나 회계라기보단 경리 일을 하였고 그일과 병행하여 cs쪽일 비슷한것도 같이 하면서 3년7개월정도 일을 하였음  회사생활은 만족했지만 개인적 발전이 없는것같아서 올해 2월 퇴사를 하고 따로 공부하여 전산회계 전산세무 자격증 취득후 5월부터 구직활동 시작 원하는 회계업무를 하기위해 지원하였으나  서류는 통과해도 면접에서 번번히 떨어짐  이유는 경력기간에비해 물경력이라 회사입장에서는 채용하기 꺼려졌을거라 생각 됨  그로인해 자존감이 많이 하락한상태에서  6월 말에 2군데서 출근하라고 연락옴  1군데는 회사분위기가 매우 좋아보였고 대표님 마인드도 좋아보였지만  원하는 회계업무는 하지않는 회사라 거절하고 오늘 간 회사에 출근하기로함

 

사설이 길었으나  이해를 돕기위해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첫출근을 했는데  사실 면접때 분위기가 좋지않아 안될줄 알고 회사에 대해 많은 질문은 못한 상태여서 불안하긴했음 

 

면접떄 안 사실은  대표가 기독교라  매주 월요일은  8시30분까지 출근해서 예배를 사무실에서 따로 드린다고 함 (기본업무시간은 9-6시)

연차사용여부를 물으니 유동적으로 쓰면 되지않을까요?  라는 답변을 얻었으며  중식제공  회계팀은 현재 2명이며 신규로 1명 채용하는것임  회사는 줄기세포를 기반으로한 연구나 화장품 제조  병원운영중  역삼역 근처에 있으며 역삼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급여는 3개월간 80퍼 지급한다고하고요

 

이정도였는데  오늘은  계열사 창업한다며 개업식이있으니  성남쪽으로 출근하라고해서 성남으로 출근해서  개업식을 참여  예배후  사업 설명을 하는데 딱 다단계임  네트워크라고 말하긴하지만 누가봐도 다단계설명중  여기서 1차멘붕 계열사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는 해도  다단계사업이라니..

 

그리고 2년 넘게 재직중인 남직원이랑 대화좀 했는데  대화한걸 종합해보면

 

연차사용은 눈치는 안주지만 대체로 쓰지않는 분위기라고함..  본인도 작년에 5개사용 하고 많이 한분이 7개정도 사용했다고함  따로 연차수당도 없음

 

매출액이 별로 없다고함  채용사이트에 나와있는 정보를 보니 영업이익이 작년에 - 17억임..

 

대표가 왕임  부장급들 한테도  홍길동 너  안으로 들어와봐  이렇게 말함  그래서  퇴근을 못한다고함  사장이  사무실에 있으면  눈치 보이고 싫어한다고....  오늘  첫출근인데 6시30분에 퇴근함  일 알려준것도 없는데  그 직원이 말하길 7시에 퇴근한다 생각하면 맘편하다고함...  차라리 오늘 할일이 많거나 아직 못끝내서 퇴근을 못하는거면  이해하는데  눈치보느라 못간다니...  그것도 1시간넘게..  당연히 야근수당없음

 

토욜에 병원 당직이 있어서 출근을 해야된다고함  면접때 진짜 못들었던내용  2달에 1번씩이라는데 일때문에 오는것도아니고 말이 병원당직이지 대표가 가끔 회사 출근할때가 있는데 그때 수발들사람이 없다고 오라고 한다고함 와서 하는것도 없이 시간때우다 간다고함

 

지금 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  좋은점은  중식제공정도? 그분도 따로 복리후생은 생각나는게 없다고하네요

 

지금 너무너무 고민이예요....  맘같아서는 안나가고 싶지만  취업하기가 쉬운것도아니고 7월안에 열심히 구직활동 해서  취업한다는 보장도 없고...  계속 다니자니  이번에 입사하면 오래 다닐생각으로 입사한건데  오래다닐만한 구석이 없어보이고  의미없는 야근에 주말출근에 연차사용 어려움에다가   계열사라고는 하지만  첫인상이 다단계라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위에 나열한거 감수하고도 다닐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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