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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농축산부 장관? "개는 반려보다는 팔아먹는데, 잡아먹는 데 중점"

가장 유력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로 꼽히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들.

2017년 11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농해수위는 (개를) 반려보다는 팔아먹는데, 잡아먹는 데 중점을 두는 곳이다”

△“다른 상임위원회는 (동물을) 보호하는 게 중요하지만 우리는 돈 되는 것이 중요하지, 잡아먹고, 팔아먹고”

동물권단체 케어 등은 3일 “이개호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1순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청와대는 이 의원의 농식품부 장관 임명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 임명 반대 취지 발언과 성명서낭독 그리고 피켓팅과 구호제창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물학대 옹호한 이개호 의원 농림 장관 임명 반대" 동물단체들 4일 기자회견
2018.07.03. 세계일보















동물보호단체들은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과 업무 등을 맡으면서 동물보호와 복지향상을 관장하고 있는 곳”이라면서 “개를 식용견, 반려견으로 구분하고 개식용을 옹호하고 지지하며, 동물을 한낱 먹거리로 밖에 보지 않는 사람이 농식품부 장관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동물보호와 동물복지를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농해수위에서 동물복지법을 만드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는 사실도 밝힌 바 있다.

"반려보다는 팔아먹는 데, 잡아먹는 데 중점"..동물단체들,이개호 의원 농식품부장관 임명 반대
2018.07.03.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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