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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11년차. 내주변결과.

ㅇㅇ |2018.07.05 18:35
조회 1,581 |추천 4
엄마는 7층아파트서 떨어지고싶은거 손주생기는거보고 참는다했지만 매일 ㅆ욕하면서 살아가고있음 매일새벽마다 내방문을 확인함 목메지않을까해서.아버지는 집에서 한마디도안함, 가끔 내가 빨리죽어야지<-이소리가 전부누나-시체처럼 있지말고 뭐라도해보라고 짜증내고 어머니가 밥차리라하면 던지듯이밥차림
나-왜사는지 이유를모르겠음, 친구랑연락한지3년넘어감 사랑받으면 달라질거라생각해서 인터넷서 이리저리 여친구함 이러다 마지막카톡이 2015년정신건강의학과교수님 말씀중엔 노력하세요라는말밖에생각안남 (8년을 상담하면서 지치신듯)증상 밥차려주는것도 귀찮음 그냥 에너지바 먹거나 라면먹는게 나음왜먹는지모르겠음, 돈이 있어도 차비로 쓰거나  가끔 커피사먹고 운동비내고 죽어지내는 지금 유일한낙(무기력하기전부터 9살부터운동을해와서 그나마 운동중독)자주 옆뒤를쳐다보는데 다른 커플이나 다른 여자,가족등을 보는걸 좋아함 운동빼곤 거의집돌이우울증초반 누가 날보면서 속닥속닥거리거나 ㅆ욕 혹은 외모가어쨋네 저쨋네 이소리듣고몇일내내 내가 그사람을 죽였어야 했나 아니면 나에게 한말인가 물어보고 죽였어야 했나
분노조절은 되는데 뒷생각은오래감,,,그땐 내가죽어야지보다 죽일까죽일까 그생각이많았음,연애하고 사랑하면서 내가 많이 좋아하고 약자가되면서 데이트하려고 대출도받고 약 조절하래서 약도 가끔안먹고 과거여자친구랑 뭐라도하려고 하면 돈필요해서 무슨일이든 해보려했음(의지가 아주조금있음)
지금의 난 이제 여자만보면 좋긴해도 연애의지없음 , 어차피 날좋아해줄사람없다고 판단,의사선생님에게 결혼하고싶고 꿈이 그냥좋은 애기아빠라고하니 돈부터 벌어야지않니 라는소리에 곁에 여자가 없으면 일도 힘들면 오래못참겠다했더니 아무말도안하심지금은 내가 날 책임지지못하는건 그 예전의 의지 의욕 전혀없음을 알게됨
과거추억에 빠져서 울다가 좀비처럼 집,운동만 활동중아무랑도 연락안하고 안오는중,톡에쓰는 글전부가 내유서..100번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고 10년을 인터넷에 외쳐봤고만번을 마음속으로 외쳐봄.상처받기 싫어서 나만사랑해주는사람없을까 하는 꿈을 10년을 꾼듯20대때꿈은 좋은아빠였지만 지금은 그저 잠자다 안깼으면 함
죽는것보다 무서운건, 외로움 남들커플 부러워하면서 난 사랑받지못하고 사랑할사람도없다는거이렇게 죽을듯이 외롭고 오롯이 혼자였을거면 그냥 나무로 태어나게하지. 
결론은:우울증이 외로움이 더해져서 좀비마냥 폰컴퓨터,집에만있는모습 그모습을 옆에있는가족이 계속 느끼게되면 영향을받는다.다만 그 우울이 나아지는방법은 엔돌핀 생성 혹은 어떤 의미를 찾는것, 우울증은 사람마음먹기라지만 마음먹은대로 안될땐, 주변에 큰 의미가 있어야된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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