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칠곡에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21살 입니다. 지금 급하게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해주세요
띄우기 원래 잘 안하는타입이라...
원래 네이트판을 보기만하다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몇 자
끄적여봅니다
지금 7월5일에서 6일 넘어가는 새벽 2시40분이네요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술에취한 아저씨한분이 이미
술주정을 한번 부려주시고가셨습니다 집에서 멀리 일하는게아니라서 어머니가 제가 일하는데를 오셨어요 도와주신다고 자주
오시는 편이세요
그런데 마침그때 아저씨두분께서 커피 2+1
하는걸 사가셨어요 계산을해드리고 다른손님이 너무많아서
오늘따라 줄까지 서더라구요 그래서 양쪽포스기를 다쓰는
상황에 이르러서 계산 카드를꼽고 다른분계산 도와드리며
카드 가져가시면되요~ 그랬는데 두분이서 떠드시느라
못들으셨나보다 하고 다시한번 크게 말씀을 드렸는데도
안 가져가셔서 다른분들 계산 끝내놓고 다시한번 카드 가져가시면 되요~ 말씀을 드렸더니 영수증 안줘요? 그러시기에
영수증 필요하실때 말씀해주시면 드려요~ 하고 최대한
정말 상냥하게 말씀드렸구요 뽑아드리고나니 저보고 영수증 원래줘야되는거 아니냐고 소리를 지르십니다 술이좀 되셨으니 그러려니하고 있는데 머리가돌았냐고 히셔서 저도 화가조금씩 못참을지경인데 나가시길래 하...똥밟았다 하고있는데
앞에 기다리던 친구분데려오시는데 언제봤다고 야 입니까...
야 영수증 안주는게 자랑이냐 대가리가 어떻게됬냐
미친거아니냐 ... ㅎ 빨대를 뜯은커피 환불하고 환불영수증 달랍니다 시끄럽기싫어서 해드렸습니다 영수증에 미친건지 그냥 시비를걸고싶으신건지 열심히 갖은욕 다 먹었습니다 어머니 보고계시는앞에서
와중에 저희어머니를 툭툭미시네요? 본사에 신고하겠다니 니그튼년은 크게당해봐야된다느니 제명찰을 가르키며 제이름 부르시면서 그따위로살지말라는데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경찰을불렀습니다
입구에서기다리겠다면서 나가시고 경찰분들이 오셔서 상황이야기를 들으시고 손님분들이 나이도어린애 못잡아먹어 안달이냐고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거 안쓰럽게봐도 모자린데 술먹고저런다고 제편을 많이들어주셨어요 지켜보시던 아주머니들 저달래주시고
그아저씨들은 끝까지 저희어머니랑 저를향해 머리가어떻게 되었냐합니다
제가 눈이사시처럼 보여요 한쪽이 안보입니다 저는 크게신경을쓰지않는편인데
저희어머니있는앞에서 저년 눈깔봐라 그럽니다... 저희어머니가슴에 대못을박은셈이죠 너무분하고화가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대체제가 무슨잘못을한건지 뭘어떻게했어야 조용히넘길수있었던건지 하나도모르겠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시는분들 손님들의 진상에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다들 어떻게 대처히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