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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남편..

으휴 |2018.07.06 15:41
조회 2,574 |추천 3
안녕하세요 9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남편의 헬스사랑이 너무하다고 생각이들어요

제가 너무한건지 좀 봐주세요 ㅠ

남편이 원래 총각때부터 키는 큰대 몸이말라 컴플렉스였고

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을 좀 중요시 여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 애낳고 나서 세달있다가 헬스를 다닙니다

3교대 근무고 출근전에 할 때도 퇴근후 하고 올때도있어요

2시간정도씩 할애해요 운동에.. 집에서 2끼 해결합니다

한마디로 자다가 밥차려주면 먹고 나가서 일. 끝나고 운동.

운동 끝나고와서 밥차려준거 먹고 티비보고 폰하다 잠들어요...


저는 전업주부고 물론 제가 집안일을 다하는 건 맞지만

애기가 원체 엄마껌딱지라 집안일 하려고 내려노면 악을

쓰고 난리가 나요 안으면 뚝 그치구요ㅜㅜ

오로지 신랑이 도와주는건 밥차릴때 애기 봐주기 입니다

삼십분에서 한시간정도요,. 그외에 집안일에 손하나 까딱안해요


쉬는날도 늘어지게 자다가 혼자 간단히 자기혼자 밥먹고
운동간다고 오후 2시에 나가서 싸운적도 많아요

운동갔다가 오면 뭘하기에 시간이 애매하니까요


하소연이 길었는대 무튼 남편이 자기가 술을 먹길하냐 게임을 하냐 자기같은 남편없다는대 전 왜 힘이들까요,.ㅋㅋ

그깟 두시간 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ㅜㅜ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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