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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헤어 ㄱㅇㅇㄹㄷㅈ 최악의 미용실.

블루베리나무 |2018.07.07 18:10
조회 403 |추천 1
혹시 가양역 근처에 산다면, 이 미용실 절대 가지마. 특히 남자 디자이너 선생님한테는 (ㅈㅎ) 절대 절대 절대 예약하지도 말고.

오늘 오후에 파마 하려고 예약하고 시간 맞춰 갔는데, 본인이 커버할 수 없을만큼 손님을 받았는지 두시간이 지나도록 내 머리에는 거의 손도 안대고 (기장 조정한다고 잠깐 잘라줌) 파마용 롤 전부 어시스턴트가 말고 있었음.

어시스턴트분은 친절하고 꼼꼼했지만, 어떤 롤로 말아야 하는지도 모르셔서 디자이너한테 물어봐가면서 (호수) 마는 상황인데 머리 하는 비용은 자기 이름으로 디자이너보다 더 비싸게 받음. 근데 내 머리는 어시스턴트가 다 하구요? 아니 그럼 내가 어시스턴트한테 예약을 하지 왜 니 이름으로 예약을 하죠?

항의했더니 자기네 매장은 원래 그렇고, 자기를 믿고 맡기라면서 원래 머리 자르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파마는 고딩한테도 시킬 수 있는거라고 함... 이게 대체 말이야 방구야? 아니 그럼 너는 왜 파마 하면서 돈 받니? 그리고 니가 내 머리에 손을 대야 너를 믿지?

기껏 시간 맞춰 머리 하러 갔다가, 시간만 두시간이나 낭비하고 기분은 기분대로 잡치고 머리 하다가 중간에 나옴.

진짜 거지같은 경험이었다. 절대 절대 절대 꼭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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