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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져버렸다

아무렇지 않게 내 일상에 있던것들이 자꾸 나를 콕콕 찔러
하루가 힘들어서 전화로 자기전에 투정 부렷던 니가
씻고 나오면 얼른 씻고오라며 애교부리는 페메가 내 핸드폰 미리보기에 떳던거
일부로 질투심 유발하려고 다른 여자 이야기 꺼내면서 날 삐지게 햇던 그 말투
내가 삐지면 귀엽다며 애교로 풀어주던 니 목소리가
이젠 내 일상에서 없어져버렸어
이렇게 날 사랑해주던 니가 갑자기 잘 못해줄것같다며 내 일상에서 없어져버리니까
모든일에 힘도 안들어가고 너무 힘들어
너도 같은 마음일까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도 말 못하고
사랑하는데 사랑한다고도 말 못해
얼마나 답답한지
너무 보고싶다 이 글을 너가 볼지는 모르겠어
나 너무 힘들어
다시 손잡고 웃으면서 행복하고싶어
따뜻햇던 봄날로 돌아가고싶어
보고싶고 아직도 사랑해
난 여기 계속 있을게
어디 다녀올거면 다녀와 ,
너무 오래 걸리진 않았으면 좋겠어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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