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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남친에 나이생각안한다며 등짝스매싱하는 부모님

나이많아억... |2018.07.10 02:19
조회 957 |추천 0

30대 초반 여자에요.
요즘따라 더 결혼하지않는다며 화내는 부모님의 성화에
남친소개를 뙇!!!!!!시켜줬다가 등짝 후려맞은 직장인이지요.

처음 얼굴뵈러간 날, 이것저것 호구조사를 시작하시더니
아버지는 어린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일찍 독립하느라 대학생활을
못즐기고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며
집에서 자식을 별로 소중하게 생각안하니까 그런거라며
장남을 어떻게 고등학교만 보내냐고 이해할 수 없다하시고.

거기다 장남에 동생도 둘있고 조부모까지 살아계신데
그런애랑 만나서 덜컥 코라도 꿰면 제 인생망친다며
당장 헤어지라 하시네요.

결혼하라셔서 만나는 사람보여드렸더니 다짜고짜 화부터내고
반대만하는부모님-_-
이 사람 노는게 아니라 스스로 독학도하며 나름 더 공부도 하고
다니는 직장에서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인정도 받는사람인데
왜 나이만으로 사람을 어리다고 모자라게 보는걸까요.

근데 더 어려운건 상대방 부모님도 내가 나이 많아서 싫다는점ㅋㅋㅋㅋ
어렵다.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나이많아서 괜히 내가 더 찔리고 눈치보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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