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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한 3달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일요일날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들과 밥먹고 있다고

친구들 소개시켜줄테니깐 오라고 하길래 갔습니다.

갔더니 밥은 거의 다 먹은 상태였고

친구들을 소개 시켜준다음에 갑자기 저보고 계산좀 해달랍니다.

본인이 내기에서 져서 자기가 사는건데 돈이없다고 저보고 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좀 당황해서 여자친구를 끌고 밖에나가서 대화를 했습니다

.

.

나 : 혹시 날 부른게 계산하라고 부른거였냐?

여친 : 자기랑 사귀면서 내 친구들 한번도 안보여줬으니 친구들 보여줄겸

        계산좀 해달라고 불렀지

나 : (기분나쁨)그럼 빌려줄테니깐 갚아

여친 : 그걸 갚아야돼? 그냥 자기가 내주는걸로 하면 안돼? 내친구들도 자기 달리 볼텐데 그러면

나: 하 기가차네 진짜.. 내가 니랑 니 친구들 밥먹은거 계산해줄려고 돈버는줄 아나?

   돈이 없었으면 애초에 내기를 하질 말던가 돈없는애가 뭔 자신감으로 내기를 하냐

여친 : 내가 걸릴줄 진짜 몰랐지

나 : 그럼 니친구들 돈 있는애들한테 빌리던가 너무한거 아니야?

여친 : 그냥 좀 계산해주면 안돼? 내친구들한테도 점수따고 좋자나

나 : 그래 알았다 이번에 계산할테니 다시는 이딴걸로 부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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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산하고 저는 집에 왔습니다.

그래놓고 여자친구는 카톡으로 오늘 고마웠어 사랑해라는 카톡만 왔구요.

그러고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당장 헤어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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