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헤어진지 1년이 지난 20대 남자입니다.
일단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이곳에 글을 쓸까?'고민하다가 큰마음을 먹고 글을 씁니다. 헤어진지 1년동안 진짜 멍청하게 지내온것 같내요..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저의 목표에서도 멀어지고... 이래봤자 해결되지도 않는걸 알고 감정 소비인걸 알면서도 항상 되돌아오게 됩니다.. 항상 되돌아오게 됩니다... 그녀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생각납니다..... 친구들에게 욕먹고 충고를 들어도 결국에는 계속 되풀이되네요... 친구들은 이런 제가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런걸 알아도 힘드네요... 이런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집착적인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너무 잡생각이 많아서 오락가락하는 하루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