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저희 집과 회사의 거리는 별로 멀지않아 9시출근이지만
8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걸어가면 8시55분쯤에 도착을하는 거리입니다
가까운거리라 다른 직장인보다 8시10분까지 늦잠을자도 늦지않는거리인데
요즘들어 어디서 들리는지 모르겠는 진동소리때문에 출근하기 1시간전에
늘 강제기상을 하는중입니다ㅠㅠ
6시50분부터 7시30분까지 꺼지지않고 계속울리는 진동소리
저가보기엔 알람소리같아요 7시10분까지울리다 조용해지길래
얼른자려하는데 5분정도지나자 다시계속 울리더라고요...
그것도 제방에서만 유독 크게 나요 제방 나가면 잘들리지도않는데
아마도 자랑 위치가 같은곳에서 진동을 켜놓으신건지
제방에서만 계속 소리가 나네요 뭐 얼마나 크겠어 예민하다고 보실수있지만
제옆방이 화장실인데 누가화장실에서 씻거나 해도 모를정도로 깊이자고 그러는성격이에요ㅠ
10년넘게 이 아파트에 살면서 피아노소리, 애기들 뛰어다니는 소리, 공사소리에 깬적은있지만
진동소리로 깬건 처음이고 한두번 정도는 그러려니하는데 일주일이넘었고
저는 일주일째 8시 기상인데 늘 7시에 기상해 30분지나면 울리지않아 다시자려해도 잠도안오고
10분 겨우자고 출근해서 늘 피곤한상태고요
거실이나 다른방에서 자라고 하시겠지만
다른방은 옷방이라 잠잘곳도없고 거실은 부모님께서 식사하시며 뉴스보셔서
그나마 제방이 제일 잠도잘오고 편안한 공간이였는데 저 진동소리때매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힘들어요ㅠㅠ 찾아보니 저주파 진동소음이 일반소음보다
더 거슬리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부모님 두분다 제방와서 들어보셨는데
아파트이다보니 바로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모르겠다하시네요ㅠㅠ..
학교다니시거나 직장분들은 아실거에요 기상1시간전에 이런걸로 깨면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잠도 다시 잘 안오는걸요ㅠ
늘6시50분에서7시30분까지 알람도 안끄고 냅두는 이웃주민덕에
잠도 못자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동소리라 층간소음이라며
난리치기고 애매하고 어디인지도모르고 죽겠어요 정말 살려주세요ㅠㅠ
* 몇시에 울리는지 왜이리 정확하게 아냐면 일주일동안 매일같이 저소리 듣고
일어나 시간을봤을때 대부분이 6시50분경이였고 30분동안 진동소리만 듣다보니
언제쯤 꺼지고 다시 울리는지까지도 알게되었어요 ㅜ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