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제 회사에서 술먹는다고 밤12시 30분에 (퇴근은6시) 들어왔어요그런데 오늘 아빠가 전화기록을 지우는 걸 봤어요 저장된 이름은 '점순공생'으로 저장되어 있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저장해놓은게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사람이름은 아닌 것 같고 혹시 저 뜻이 뭔지 아는 분 있을까요?그리고 제가 원래 눈치가 빠른 편이여서 아빠가 성관계 좋아하 자꾸 시도하는거(이건 저 집에 있을 때 엄마랑 아빠랑 성관계하는 대화 들으면서 ㅇㅇ 엄마는 거부하는데 아빠가하려하고 이런 적 쫌 많아서..) ,여자보면 항상 안보는척하면서 계속 쳐다보는거 알아요. 진짜 딸이 제가봐도 거북스러워요 누가봐도 여자만 보이면 계속 쳐다봐요
아빠는 차장 직분이고 회사에는 여직원들도 꽤 되는걸로 알아요 대기업인데 이번에지점으로 발령받았어요그리고 이번 지점으로 발령받기전에는 똑같은 기업 큰공장 사무직으로 출근했어요,엄마가 저한테 말해줘서 아는 사실인데 아빠 회식할 때마다 진짜 많이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논거 알아요. 근데 이게 다 위에분들이 불러서 가는 회식 자리라 어쩔 수 없다고 했었거든요 맞는말인건가요? 그걸 알면서도 도우미들이랑 놀게 나두는 엄마도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지금은 그 회사를 나왔지만요. 엄마는 진짜 너무 착한ㅇ분이에요 현명하고 착하신데 아빠에 대한 믿음이 너무 강해요. 사람에 대한 신뢰가 너무 강해요
제발 누가 판단 좀 해줘요 ㅠ 점순공생? 그여자한테 톡온거봤어요 오후6시30분에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