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180714 풍산 이마트 노개념 애새키..

ㅋㅋㅋ |2018.07.14 19:53
조회 239 |추천 0
살다보니 이런 일도 겪네요.
제가 평소 마블영화를 좋아해서 토미카 시리즈로 나오는 조그만 어벤져스 피규어를 모으는데, 딱 한개 못찾은 모델(아이언맨 워머신)이 있었지요. 날도 주말이고 드라이브 겸 나갔다가오후에 근처 이마트서 매대 앞에 서 손에쥐고 겟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근데 어떤 검은 벙거지 모자쓴 남자 꼬마아이가 그거모에요 이러더니 한번 봐도 되요? 이러길래 귀여운 꼬마구나 한게 실수..
냅다 낚아채더니 도망가서는 메롱메롱 하는겁니다. 모 여기 까지는 애한테 화내기도 그렇고 성인이 애랑 실랑이 하는것도 추해서 웃으며 네거 하렴 그러고 무시했는데, 계속 옆에서 알짱거리며 어른 상대로 약을 올리더군요. 그래서 장난칠거면 줘라 하니. (여기서 놀란게 )상품을 꾸깃꾸깃 하더니 집어던지네요. ㅎㅎㅎㅎ

애새끼를 진짜 줘팰수도 없고 직원아주머니도 어쩔줄 몰라하고, 자식교육 참 잘시켰다 감탄하고있는데...도망가더군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다시 1층 매장가서 과일 고르고있는데 수박 시식매장에서 엄마로 보이는 젊은여자와 그애새끼가 남들줄서있는데 6~8개 집어먹으며 안비키는 모습이 딱보이더군요..

동행인이 한마디 해줘? 이러는걸 그냥 해봤자 요새 맘충 안들어봤냐고 하고 왔는데 아직까지도 참 기분이 드럽네요..

근데 막상 저런 애들이 커 성인이되고 제가 나이를 먹어 힘없는 아줌마 아저씨가 되었을때 비슷한 상황이라면을 생각하면 날도 더운데 개진상 함 보여줬어야할까도 생각들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