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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이 쿨한줄 아는 친구

ㅇㅇ |2018.07.14 22:18
조회 177 |추천 0

저는 친구가 별로없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친구들 중 한명이 홍준표급입니다

막말을 하는데 그러고 웃어버리니 거기에 정색하면

쪼잔한 놈이 되어버리고 언젠가부터 친구들끼리 모

였다 하면 서로 헐뜯기 바쁘고 그친구 따라 하기 바

쁩니다


한번은 친구가 여자친구때문에 심각한 일이있었는데 그걸 또 놀린답시고 조롱하다가 한대 맞았습니다

근데 또 그 일이 조롱한일은 넘어가버리고 때린친구만 잘못 한걸로 되서 친구때린놈이라고 그걸 또 조롱합니다

최근에 결혼 한 친구가 있어서 친구 와이프를 소개 시켜주는 자리에서도 친구들 치부를 다 들추기 시작하고 또 친구들끼리 서로 헐뜯기만 합니다

문제가 되는 막말하는 친구는 회사에서 자존감을 갉아먹히는지 그래서 모임에서 막말로 푸는거 같은데 여자친구와 동거중에 회사내 섹파가 네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동거중인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회사내 섹파 중 한명과 교제를 시작했고 그친구와 결혼할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그여자는 다른 섹파들의 존재를 알고 있구요

이이야기를 저희끼리 모였을때 했을때도 미친놈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이이야기를 친구 여자친구를 처음 보여주는 자리거나 와이프 소개 시켜줄때 그자리에서 또 이야기를 합니다

뭐라하면 사실인데 뭘 숨기냐고 가식떨고 숨기는것보다 이게 낫다고 지껄이는데 이게 또 남얘기도 아니고 지 이야기라 더이상 뭐라하기도 애매합니다


정말 요즘엔 모였다 하면 서로 헐뜯다가 헐뜯는게 끝나면 말이 뚝 끊깁니다


좀 짜증납니다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나이도 서른이 넘었는데 이런 고민거리도 아닌게 고민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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